한국 중고차 수출은 2021년 약 46만 대에서 2024년 약 63만 대로 3년 만에 37% 성장했으며, 2025년에도 역대 최대 흐름을 이어갔습니다. 리비아·요르단·파키스탄·칠레가 수출 상위국입니다.
수출 규모는 어떻게 변해왔나요?
| 연도 | 수출 대수 | 비고 |
|---|---|---|
| 2021년 | 약 46만 대 | - |
| 2024년 | 약 63만 대 | 3년간 +37% |
| 2025년 1~4월 | 약 29.7만 대 | 역대 최고 페이스 |
출처: 한국무역협회(KITA) 무역통계 및 업계 집계 · 2026-09-09 기준
어느 나라로 가장 많이 가나요?
2025년 기준 리비아(2.2만 대), 요르단(1.7만 대), 파키스탄(1.5만 대), 칠레(1.3만 대), UAE(1.1만 대) 순입니다.
권역별로 보면 중동·북아프리카는 가솔린 세단, 중남미는 4WD SUV와 1톤 트럭, CIS는 디젤·LPG 차량 선호가 뚜렷합니다. 국가별 상세는 리비아 중고차 수출 글에서 다뤘습니다.
많이 수출되는 차종은 무엇인가요?
판매자 입장에서 지금이 좋은 시기인가요?
네, 수요 확대기가 판매자에게 유리한 시기입니다. 수출업체 간 매입 경쟁으로 구형 차량 시세가 강세이며, 특히 폐차를 고민하던 차량일수록 수출과의 금액 차이가 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중고차 수출이 왜 이렇게 늘었나요?
개도국의 재건·경제 성장으로 수요가 늘어난 데다, 한국차의 품질 신뢰도와 부품 수급 용이성이 맞물렸기 때문입니다. 러시아 제재 이후 CIS 우회 수요도 성장에 기여했습니다.
가장 많이 수출되는 차종은 뭔가요?
승용은 아반떼·쏘나타·스포티지·투싼, 상용은 포터2·봉고3, 승합은 그랜드스타렉스가 대표적입니다. 스포티지·투싼 계열은 SUV 수출의 30% 이상을 차지합니다.
개인 판매자에게 이 성장이 왜 중요한가요?
수요가 늘수록 매입 경쟁이 붙어 매입가가 오르기 때문입니다. 특히 폐차 직전 구형 차량의 수출 시세가 폐차값과 가장 크게 벌어지는 시기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