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차 대신 수출로 팔면 평균 120만원 이상 더 받습니다. 국내에서는 수명이 끝난 차도 리비아·요르단·칠레 등 37개국 수출 시장에서는 정상 거래되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얼마나 차이 나나요?
같은 차 기준으로 2~5배 차이가 납니다.
| 차량 (연식) | 폐차 견적 | 수출 견적 | 차액 |
|---|---|---|---|
| 포터2 2008년식 | 80만원 | 265만원 | +185만원 |
| 아반떼 HD 2008년식 | 40만원 | 210만원 | +170만원 |
| NF쏘나타 2007년식 | 50만원 | 140만원 | +90만원 |
| 그랜드스타렉스 2012년식 | 55만원 | 460만원 | +405만원 |
| 싼타페 CM 2009년식 | 60만원 | 330만원 | +270만원 |
출처: 내차수출 자체 시세 데이터(업계 수출 단가표·공개 FOB 호가 기반) · 2026-09-09 기준 · 무사고 정상기동 예시 시세
왜 수출이 더 쳐주나요?
해외에서는 한국 중고차의 수요가 국내보다 훨씬 크기 때문입니다.
한국은 연 63만 대(2024년 기준)의 중고차를 수출하는 세계적 수출국입니다. 개도국에서는 부품 수급이 쉬운 현대·기아 구형 모델이 오히려 선호되고, 국내에서 감가가 끝난 15년 이상 차량도 현지에서는 수년 더 운행됩니다. 그래서 국내 시세와 무관하게 수출 시세가 형성됩니다.
어떤 차가 수출에 특히 유리한가요?
- 1톤 트럭 — 포터2·봉고3는 수출 부동의 1위군
- 승합차 — 그랜드스타렉스는 미니버스 개조 수요로 고가 매입
- 구형 세단 — 아반떼·쏘나타는 전 연식 수요
- 디젤 SUV — 싼타페·쏘렌토는 중남미 농업·상업용 인기
사고·고장·침수 차량도 폐차보다 높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상태별 매입 안내를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모든 차가 폐차보다 수출이 유리한가요?
대부분 그렇지만 예외도 있습니다. 사고로 차체가 크게 파손돼 이동 자체가 불가하거나, 수출 수요가 전혀 없는 극소수 차종은 폐차가 나을 수 있습니다. 견적을 비교해보고 결정하는 것이 정확합니다.
폐차 견적은 보통 얼마인가요?
차량 중량의 고철값 기준으로 경차 25~30만원, 중형차 45~55만원, 1톤 트럭 70~90만원 수준입니다. 고철 시세에 따라 변동됩니다.
이미 폐차 예약을 했는데 취소할 수 있나요?
네, 차량을 인도하기 전이라면 취소할 수 있습니다. 폐차장에 인도한 뒤에는 되돌릴 수 없으므로 그 전에 수출 견적을 확인해 보세요.





